



| 기준치: | 50 25 10 |
| 굴림: | 83 |
| 실패 | |



| 기준치: | 50 25 10 |
| 굴림: | 87 |
| 실패 | |
1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36 |
| 보통 성공 | |


| 기준치: | 60 30 12 |
| 굴림: | 1 |
| 대성공 | |




신도: 우리들의 신이 기다리고 계시다. 꾸물거리지 마.


| 기준치: | 49 24 9 |
| 굴림: | 7 |
| 극단적 성공 | |
(그러니까 이건 전부 악몽에 불과하다.)
바스트: 고작 이런 것 때문에 내 신도들이 그렇게 죽어나갔다고.

바스트: 뭘 했냐고? 이 모든 재앙과 피해가 너 때문이니까. (이를 가는 소리.)
노덴스만 아니었어도. (분노를 참을 적에 나오는 긁히는 소리가 난다.)

바스트: 이렇게 무지한 존재를 그 작자는 왜 되살려서...... 아니. 이럴 필요는 없지.
역시 잃은 만큼 빼앗으면 그만일 일이다.


하늘하늘한 베일입니다. 주변의 풍경이 어른거리다 사라지곤 합니다. 이상하게도 베일 밖으로는 나갈 수 없습니다.

(시선이 다른 탈출구를 찾아 헤맨다.)
거대한 조개 껍데기입니다. 수천년은 존재한 것 같아요.

가만히 들어봅시다. 빌, 듣기 판정이에요.

| 기준치: | 20 10 4 |
| 굴림: | 99 |
| 대실패 | |


| 기준치: | 60 30 12 |
| 굴림: | 52 |
| 보통 성공 | |

노덴스: 이상한 신이라. (그럼에도 인간에게 다정한 투다.) 회복하자마자 하는 말로는 직설적이군.
궁금한 건 그게 전부인가? 모르는 게 많을 텐데.

노덴스: 그래, 그랬었지. 내가 너를 되살려내었다. 재앙을 막기 위해서.
여기는 이미 수 년, 아니. 네 기준으로 수십, 수백은 지난 세계다. 그리고 그것이 재앙이 된 지도 그만큼은 흘렀지.
그것을 막으라 되살렸다 말하면 이해에 도움이 되나?

노덴스: 그 붉은 머리의 인간이었던 것 말이다. 이미 그렇게 부르기에는 어렵겠지만.
노덴스: 그 여자가 재앙이 된 이유가 네 죽음이니, 바스트가 그렇게 굴었겠지. 하지만 원인은 수단 또한 될 수 있겠지.

노덴스: 이해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게 사실이다.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건, (또한 무수히 신도를 잃은 신들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다정할 뿐 간결한 물음이다.) 무슨 뜻이지?

이제와서 제가 살아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노덴스: 막을 수 있는 수단은 너 하나일 거다. (설명조다.) 그러니 이전으로 돌아가야지. 시간을 돌려야 한다. 시간을 돌리면 막을 수 있을 거다. 할 수 있겠나?

노덴스: 시간을 돌릴 수 있는 건 너 뿐이다. 그 재앙이 아니야. 그걸 떠나서, 그렇다면 이대로 둘 건가?

노덴스: 적어도 방책을 세울 수는 있겠지. 재앙이 되기 전에 그칠 수도. 당장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노덴스: 시공간을 왜곡시켜서, 그 틈으로 들어가면……

| 기준치: | 49 24 9 |
| 굴림: | 74 |
| 실패 | |
9

| 기준치: | 60 30 12 |
| 굴림: | 26 |
| 어려운 성공 | |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마!"

| 기준치: | 20 10 4 |
| 굴림: | 11 |
| 보통 성공 | |

| 기준치: | 45 22 9 |
| 굴림: | 69 |
| 실패 | |
7

| 기준치: | 60 30 12 |
| 굴림: | 100 |
| 대실패 | |



고철 덩어리를 먼저 살핀다.)
4로 향한다.)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17 |
| 어려운 성공 | |

건물로 향해본다.)

(
샹들리에를 쳐다본다.)


| 기준치: | 38 19 7 |
| 굴림: | 38 |
| 보통 성공 | |


당신을 놓친 줄 알았는데 아니라 다행이지. (낮게 웃는 소리.)





열쇠 줍는다.)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57 |
| 보통 성공 | |

지하로 향해본다.)
노트북부터 살펴본다.)

5로 향한다.)

| 기준치: | 60 30 12 |
| 굴림: | 86 |
| 실패 | |

열쇠로 문 열어본다.)

| 기준치: | 38 19 7 |
| 굴림: | 64 |
| 실패 | |

| 기절: | |
| 기절해서 1D10라운드 후에 깨어납니다. | |
| For 3 rounds. | |
▼ 조사:3






시체들 살핀다.)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84 |
| 실패 | |




내가 이러했기에 당신이 지금 내게 말을 거는 거 같다만?




(
잡동사니들로 시선 돌린다.)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32 |
| 어려운 성공 | |

지하실로 향한다.)
석상 본다.)

| 기준치: | 37 18 7 |
| 굴림: | 25 |
| 보통 성공 | |

도통 모르겠군 그래. 고대신이니 뭐니, 참 알 수가 없으니.








이미 전쟁터에서 날 마주친 적 있으면서. 당신이 바라는 것을 잘 들어주는 치로 여겼는가? 당신도 참, 여전하군.



무엇이 당신 생각이지? 왜 내 생각을, 내 감정을 당신이 재단하여? (빠른 음성으로 되묻는가 하면 가라앉는다.)
네가 없어도 나는 피해도 복수심도 없이 잘 살아야 하는 게 당신 생각이라면, 유감스럽게도 처음부터 당신이 고른 여자애는 그런 것과 거리가 멀군.
(정말 그 처음의 여자애의 모습으로 묻는다.) 사과라도 해 줄까?

난 그 여자애랑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네가 언제 어디서든 무사하길 가장 염려하는데.
됐어.
내가 널 바꿀 수 없는 거잖아…….

왜 날 잡았을까, 당신이……. 인트로부터 잘못됐기 때문에? (무표정한 낯이다. 낮게 중얼거리고는 뺨만 한 번 건드렸다.)

미라로 옮긴다.)
| 기준치: | 36 18 7 |
| 굴림: | 98 |
| 대실패 | |


책장으로 향한다.)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14 |
| 극단적 성공 | |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49 |
| 보통 성공 | |


(
철창 본다.)
사교도: 갇혀 있다고? 하, 하하! 아니! 절대, 절대 나를 죽이지 못하게 하려고 한 거다. 절대로 열어주지 않을 거야.

사교도: 그래! 나는 봤어! 저것의 피를 빨아 먹는 걸. 그건이미인간이아니야, 아니라고. 보다 더 높은, 더 광활한 존재이지. 절대로 죽을 수 없어.



3으로 향한다.)
동물들이 향하는 곳으로 시선이 움직인다.)


무엇으로 설득할 셈일까 싶군 그래. 미안하다만 내가 설득이 그리 쉽지를 않아. 반 정도는 내 의지다마는, 반 정도는…… 글쎄. 통제 바깥의 문제가 조금 있는 탓에. (흠, 하고 입을 다문다.)




그리고 무언가 당신이 착각하는 게 있는 모양인데. 당신은 내 거야.




결과적으로 그러하잖나. 무어, 아니더라도. 내가 당신을 돌려 받고 싶어서 화를 낼 수는 있지 않나?
이러지 않을 거라 기대하였는가?

(뜸 들인다.) 다친 곳은 없어? (재앙에게 묻기에는 다소 부적절하다.)

내 편애가 많이 가볍게 보였나 보아. 이것 참. (이어 아무런 말이 없다. 어깨 으쓱인다.)

내가 실망하거나 돌아설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

나는 늘 이러는 게 무서운데 당신한테 말하고 있잖아. 내가 이기적인가? 그래도 사과는 못 하겠군. 할 수 있는 말은 정해져 있을 테니까.


후회할 거라고.


집으로 향한다.)
모니터 들여다본다. 이런 것들이 익숙해진 것은 전적으로 헥스 도데카의 덕이다.)
괴담 읽어본다.)

시체 더미로 향한다.)

2로 향했다.)
| 기준치: | 34 17 6 |
| 굴림: | 32 |
| 보통 성공 | |


호수를 따라서 빙 둘러 걷는다. 아내의 환영을 보고싶은건지 피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내가 미쳤을 리는 없을 터인데 참으로 기이하지.


나는 상상력이 제법 필요한 감독이라지만 이 관련으로는 확신이 필요하거든.

어떤 확신?

(가만히 바라본다.) 원하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있거든 썩 미안하다마는, 내게도 그리 쉽지는 않으니. 사과도 어렵고, 다른 것도 제법 어렵군.



떠나는 사람은 남겨진 사람의 생각을 하지 못하는 법이고, 나는 그런 것을 처음 겪는 터라. (아무래도 늘 떠나는 이다.)
마음껏 후회하여, 허면.


약속은 어기는 게 되겠군. 알고 있을 테지만.

미안해. (남기고 간 일에 대해서인지, 약속을 위배한 일에 관해서인지 알기 어렵다. 시선이 뚝 떨어진다.)
(
나이트건트의 시체만이 이제 시야를 채운다.)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90 |
| 실패 | |


| 기준치: | 70 35 14 |
| 굴림: | 17 |
| 어려운 성공 | |


| 기준치: | 5 2 1 |
| 굴림: | 31 |
| 실패 | |


1로 넘어간다. 크레이터 방향의 길을 이용해볼 생각이다.)
교회 안으로 향한다.)
책장에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는지 먼저 살펴본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니 사실일 테지.




몇 번 조우했다 하는데 나는, 그러니까. (조금 튀던 음성이 진정한다.) 전혀 기억이 없거든. 이조차 세계와 시간의 놀음이거든 참기 어려울 것 같은데.



(틈.)
외로워하잖아.

그것을 통제할 수는 없어, 당신이라도.

그냥, 잊어도 돼. 그냥 나를 도려내고 행복해져도 돼. 이제와선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가끔 사람은 분노가 도를 넘으면 도리어 차분하다고 했다. 조심스럽게 뺨에 손을 뻗어 얹었다. 마주한다.)
이런 말을 들을 거라면 따라 죽을 걸 그랬지.

(작은
방으로 향한다.)
노트 읽어본다.)
그림으로 시선 옮긴다.)
(
크레이터 앞이다.)



신도: 당연히 우리의 신에게로 간다.
그리고. 너 말이다. 그 노인네가 지시한 게 뭐지?

신도: 그 노인네랑 내가 모시는 분은 의견이 달라. 그래서 알고 싶어 하신다.

신도: 미리 말해 두는 게 나을 텐데. 그 분만이 널 치우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 (헛웃음.)

시간을 돌려달라고 했어. 내가 그걸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
신도: 뭐? 시간을 되돌릴 방법이 너에게 있기는 해?
있더라도 할 수는 있고?




당신이야말로. 다친 곳은 없는가? (다가가 뺨을 손으로 감싸 당기고, 하나하나 뜯어보듯 한다.)



나는 여기에 있다마는…… 당신도 여기에 있고.

내가 미워?

그런 것은 왜 묻지. 되었어, 아무래도 좋아. 있거든 충분하여.


(손을 거둔다. 시선이 기울다가 뒤로 물러났다.) 그렇구나.
(한참 말이 없다가 이어낸다.) 삶은 모든 것이 이어져 있다더군. 세계라는 것이 그러하다고. 마법 세계와 비마법 세계와 같이, 그저 큰 세계 역시도. 무수히 많은 갈래로.
어쩌면 이마저도 인과인 것일 테지. (목소리는 건조하다.) 그래.



당신이 후회할 거라는 걸 모르지는 않았어. 말했으니까. 그렇다만, 혹 모른다고 여긴 것이 썩 그렇지도 않나 보아. 그래. 만나게 될 줄 알았으니까. 그만치의 것일지.


달리 수가 없잖나. 복수하였어, 그 뿐이지. 감히 내 것을 앗아가거든 그만치 앗아질 정도의 생각조차 않았을까 하였는데. (건조한 음성이다.) 정말로 생각을 않았더군.
본래는 이렇게까지는 않았는데,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런데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더군. 그들이 감히 당신을 앗고, 한낱 인간 따위에 진 것이 내 탓이거든. 그래. 내 문제야. 되었어?

난 지극히 평범한 남자야. 이런 세계도, 그런 너도 감당할 그릇은 못 돼.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고?


기어이 나는 못한 것인데. 평범하게 사고하고, 행동하여. 그렇다면.
감당하지 말아, 후회하고.





그러나 후회한 채로 돌아가거든 그 이전의 내가 퍽이나 어여쁠지는 모르겠군.


| 기준치: | 60 30 12 |
| 굴림: | 61 |
| 실패 | |


나무 상자 열어본다.)
| 기준치: | 34 17 6 |
| 굴림: | 63 |
| 실패 | |







무얼 요구하였기에.






상식적인 세계를 원하거든 재앙은 없는 편이 낫다 싶을 테니. 어느 쪽이든 나를 그리 어여삐 여기진 않을 테야.
혹은 비슷한 것이라도 찾아 보거나. (셈이라도 하듯 손을 꼽아본다.) 시간을 돌리기 위한 매개체가 내가 되지 않길 바라거든 다른 무언가를 찾고, 알아야 할 테지.

시간을 돌리는 것 자체에 관하여서는 여전히 반대할 의사가 없고? 내가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해서, 네가 나를 만나기 위해 해온 것들이 무소용해지는 건 아니잖아. 그걸 되돌린다고 하면 화를 낼 줄 알았어.

내가 싫어졌냐고 묻고 싶은 판에, 뭘.

너를 원망해. 그게 같은 뜻이 아니라는 걸 알잖아.

(어깨를 으쓱인다.) 그래.


질릴 수 있었으면 지금 좀 덜 울고 싶었을 거 같아.

울지 마. (음성이 목을 긁는다.)




그리고 목숨은 좀 더 안전한 곳에 두고. (농담 덧붙일 자리에 붙지만 정말로 진심이다.)

그럴게. (물론 지금의 목숨이 저 상자에 담긴 것이라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다.)

▼ 조사:엔딩 보상 : SAN + 1d20 / KPC와 함께 하는 것으로 인해 크툴루 기능이 한 달에 1d10씩 오릅니다.
▼ 조사:언젠가는 신화에 물들어 영구 광기로 인한 로스트가 될 수도 있고요. KPC는 줄곧 신화 생물로 살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