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도 슬그머니 소파 쪽을 비스듬하게 바라본다.)




애당초 내 영역에서 열심히도 읽는군. (손에 들린 성경이나 흘끗 보다가 만다.)

(책 덮어둔다.) 어차피 이런 것에 영향을 받지도 않잖아. (원래도 원조 즈음 되면 종교에 타격을 입지도 않을 테고, 지금은 무려 혈계를 맺은 이후이니 더욱.)

아무래도. 그러나 비슷한 것으로 신봉된 적이나 있으니 그 쪽에나 더 이입을 하다 보니. (굳이? 같은 시선은 어떻게 숨길 수 없는 법이다. 비록 시혜적으로 굴지 않을 것을 노력하고 있다 한들, 특유의 시선이라는 건.)


그렇다 한들 몇 년이나 지났을까 싶은 것들을 보는 것을 보면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싶을 뿐이야. 신기하군.


그런 것에 대해 어떠한 감흥을 느낄 수 없군.
(어깨를 으쓱인다. 고개가 비스듬하다.)


그러니 당신이 얼마나 예외로 셈해지고 있을지 감은 오는가? (무겁지 않은 음성이다. 가볍다.)


그리 걱정이 많아서 어쩌는지. 아무렴, 지킬 터이니 염려는 접어두어.








무장개종관 여럿을 대기시켜 보기도 했지만 속수무책이더군요. 아시겠지만, 업혈귀의 혈계 내에서는 아무리 우리의 우수한 인재들이라도 버티기 어렵잖아요? 이때를 위해서 두분이 인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찌, 그래서. 해결을 원하는 것이야 자명한 일일 테고. 무어가 더 이를 것이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위장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해요. 업혈귀를 찾을 수 없다면 직접 불러오면 될 일 아닙니까?

(뭐가 적혀 있는지나 슬 보는 시선이다.) 이건 그 위장의 매개인 셈이고?



당사자인 양 처리해 달라는 건가? (왜 굳이? 하는 시선이다.)





결혼은 이혼이라도 있을 테지. (상대적으로 가볍다.)

그건 결혼과 다른 맥락의 문제잖습니까.

진실로 고민하게 만들어 주어?

(이럴 거야? 입으로만 벙긋이며 쳐다본다.)

신부라 곤란하다는군. 다른 남자랑 식장에 들어갔다가 조우하는 일이 편한가 보아. (신랄하다.)













아, 참! 이번 결혼식이 위장이란 걸 들킬 수는 없으니 작전의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있는 넷만 공유하기로 했어요! 주의 부탁드려요.









내가 당신 잡아 먹는 것도 아니고. (고개 설레설레.)











GM:도입 페이즈가 종료되었습니다. 각 PC는 손패를 1장 버릴 수 있습니다. (이후 덱을 셔플합니다.
GM:정보 1의 정보항목명이 공개되었습니다.
정보항목명 - 업혈귀의 흡혈법
개시치 - 3
GM:턴테마를 결정합니다.
GM:
턴테마 결정
A
하지 못한 .
서로, 계속 파트너에게 비밀로 했던 것이 있다. 슬슬 털어놓을 때가 된 것 같다.
GM:조사표·브라이덜이 공개되었습니다.
GM:씬 카드: 다이아 3
내용: 촬영


이러한 부산스러움과 작위 사이서 무어가 나올는지도 잘 모르겠군. 애당초 왜 필요한 것이람. (괜히 넥타이 매무새나 매만져준다.)


나름 미학이 있어 말이지. 나는 남고 싶지 않아.

(짜잔. 이를 어쩌나, 남게 되셨네. 약간 비아냥거린다.)

비아냥거리는 와중에 그것 참으로 미안하다만, (전혀 미안한 음성은 아니다.) 예외라는 말이 그리 가볍게 들렸는가 보아?
나는 흥미가 지속되는 치가 아니야. (손을 온전히 떼고 뒤로 한 걸음 물러난다.)


내가 확언하는데 감히 타인이 확언을 문제 삼을 권리가 있는가는, 솔직히 모르겠군. 나는 5000 년의 데이터가 있어서.




고를 수 있는 진부한 것은 몇 초 안에 질렸을걸…….





그런 아이에게는 본디 그리하여 너란다, 해 주는 것이어야 옳지. (어깨를 으쓱인다.)

GM:다이아 3 + 상 0
조사에 실패합니다.











나는 당신을 아주 불안하게 할 수 있을 성 싶으니까.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호하다. 낮게 웃는다.)





GM:씬 카드: 스페이드 8
내용: 소속조직에서의 탐문





솔직히 말해서 결혼은 그리 문제가 아닐 테야. 파혼 해명이 더 오래 걸릴 테지.















오천 년이나 살아놓고 말을 이렇게 허투루 하는 법이 어디 있나?

아아, 몰라. 오천 년이나 살았으니 이러는 것이야.


손패 사용 ♦ 10
GM:다이아 10 + 상 8
조사에 성공합니다.
이단개종실 무장개종관:예? 아, 최근의 결혼식 문제 말입니까?
사건 현장에 가면 매번 엄청난 양의 혈흔이 남아있습니다. 감식해보면 전부 한 사람이고요. 아주 특징적이라 한 놈 소행인 걸 알기 어렵지 않았죠.
문제는 잡기가 어렵다는 건데…. 그 놈, 정말 어떻게 정체를 숨기는 건지 몰라요.

이단개종실 무장개종관:그렇죠? 하, 그런데 자매님도 이 놈 잡는 일에 관심 있으셨어요? 휴가라도 가셨다는 소문이 돌던데요.

이단개종실 무장개종관:예? 결혼하신다는 게 진짜였습니까? (괜히 빌과 헥스를 번갈아 쳐다본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단개종실 무장개종관:예, 예. 뭔가 업데이트되는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 내게 협박 당하여 코가 꿰인 설정이거든 그리 맞추어 줄까?

그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아. (감수해야할 것으로 셈한다는 뜻이다.)

적절한 구실이 통할는지, 그것은 모르더라도 틀이 있거든 그 안으로 인식 정도는 통제해 줄 테니 편히 말하여.

그리고 난 내가 비상식적인 위치에 있다고 셈해지는 게 싫은 거야, 새삼스럽게 너라서 힘에 부치는 게 아니라. (짧게 덧붙인다.) 혹시 오해할까 해서.








혹 당신이 훗날, 그것이 언제이든 정말로 비상식적인 감상에 사로잡히거든. 꺾이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굉장히 익숙한 뉴에이지.
GM:현재 조사 진행도 누계는 3
정보 1의 개시치를 만족했으므로 정보 1을 공개합니다.
───────────────── 정보 1업혈귀의 흡혈법 사건 현장이나 희생자들에게는 엄청난 양의 혈흔이 남아있지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 혈액의 대부분은 동일한 인간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 혈액에는 혈주법이 걸린 흔적이 남아있어, 이 혈액으로부터 정기를 빼앗아 살해하고 있는 듯하다. 사건 현장마다 남겨진 핏자국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매 결혼식의 참석자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혈주법의 매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
아찔하군요
GM:정보 2의 정보항목명이 공개되었습니다.
정보항목명 - 업혈귀의 정체
개시치 - 6






오래 산다는 것의 이점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취향을 제대로 정립하지 못했다면.





그러나 기이하군. 내가 안쓰럽나? (순수한 의문이다.)

가여워하면 곤란한가?

상상이 어렵다 하였지. 이해는 시도하려 하는가?

인간으로서 이해가 가능한 영역인가? (되묻는다.)

이건 내 천성이야. 바뀌지 않을 것이고, 존재한 지 열 해 이내에 이미 이해해버린 종류의. (어깨를 으쓱인다.) 인간이라도 열 살 내외의 시간은 당연히 있으니 시도는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굳이 무언가를 바라지 않아. 그러니 희소하지, 당신에게 건넨 요구는?


나는 제법 작위성을 다루는 이라지만. (그것이 물건이든, 매체이든, 사람이든.) 딱히 당신에게 그런 걸 바라진 않아.

(그러므로 난생 처음으로 가져보는 관계의 형태다. 물론 혈맹이라는 형태가 갖는 특수성을 제외하고서도…. 잠시 흔들린다. 등은 의자에 기댄 채로, 시선이 커피잔과 흐린 창문에 오래도록 머문다.)
그래.

(5000년을 산 흡혈귀에게는 오랜 시간 사이에 놓인 희소성이자 원석을 멋대로 다듬을 생각이 없었으므로. 내어 놓는 것에 그리 거리낌이 없던 만큼, 내어준 채 기대하지 않고 그저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함이 무엇인가를. 가만히, 느긋하게 즐기기나 한다.)
납득한 듯 보이니 다행이로군. (이어 제 셰이크나 가벼이 빨대로 뒤적거린다.) 커피 식겠어.


GM:장면 닫기
GM:PC 전원 등장
무장개종관: 아, 두 분! 조사반의 요청이 있어 지금부터 지난 사건이 발생했던 예식장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괜찮으시면 동행하시겠습니까?


조사반A: 이번에도 업혈귀의 습격이에요. 보아하니 틀림없습니다. 엄청난 핏자국과, 그 피로 물든 웨딩드레스요. 요즘 익숙한 사건 현장입니다.
조사반B: 살아남은 하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맹세의 입맞춤 직전에 주례신부님이 말 그대로 터졌다는군요. 아무래도 신부님께 혈주법이 걸려있었던 모양이죠.
조사반A: 그거 진짜 잔인했겠습니다. (투덜댄다.)
조사반B: 업혈귀 놈들이 다 그렇죠.





그런데 자매님, 결혼식 준비는 다 되어 가고 있는 거 맞죠? 이런 데서 여쭤보는 건 좀 그런가~?

동반자를 삼는 것이니 그래야 함이 옳겠다마는,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의 계획이라도 막아 주는 수밖에. (이어 뜸.)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마는. 사진까지 찍어 두었으니.

사실 어때요? 이번에는 위장결혼이지만, 결혼식 준비를 하다보면 로망 같은 게 무럭무럭~ 자라나지 않던가요? 정말 결혼 생각은 없으세요?

또한, 이 치가 나를 책임진다고 비상식에서 벗어날 일이 생길 거 같지는 않다마는. 신부 앞길을 막아서야 쓰나.


뭐, 어쨌든 사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결혼이든 연애든 불가한 처지니까요. 모두모두 힘!


아무렴. 해결하거든 문제는 덜 생길 테지.
GM:장면 닫기
GM:턴 테마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GM:달성 성공 → 블러드패스 강도가 상승합니다.
GM:손패의 조정을 진행합니다.
GM:손패의 조정 완료. 드라마턴 1을 마칩니다.
GM:턴테마를 결정합니다.
GM:
턴테마 결정
J
궁금했던 일
전부터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볼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 대답해 줄지는 모르지만.
GM:choice[빌,헥스]
CHOICE:-> 빌
GM:씬 카드: 클로버 5
내용: 임의

(다만 그는 과도할 정도로 정직한 청년이고, 속세에 무지했으나 결혼에 대한 기본적인 관념만큼은 확고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약혼 반지를 정하는 것은 꽤 중요한 일이다.)


(집중하는 모양새가 제법 즐거워서 구경하듯 시선을 두다가 음? 하며 진열대를 바라본다. 본디 화려한 사람이다. 꾸미기를. 손에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았을 뿐. 꾸미는 것에는 제법 공을 들였으므로.) 글쎄.......
당신은?



네가 딱히 손을 사용하는 직업인 것도 아니잖아. 하물며 귀에는 그렇게 피어싱을 여럿 달고서.







GM:클로버 5 + 정 11
조사에 성공합니다.
손님: 요즘 결혼식장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쏠쏠하대.
동행인: 엥? 왜? 항상 하려는 사람 많잖아.
손님: 몰라, 요즘 따라서 수요가 줄은 건지…. 최근데 식장 스태프들 중 실종되는 사람이 많다던 소문도 있고.
동행인: 그거 완전히 괴담 아니야?
손님: 하하, 모를 일이지.



GM:씬 카드: Joker
내용: 임의

(그러므로 일회성이면서도 마음에 들 법한 것을 한다면, 사람의 옷을 맞추어 정도일 성 싶어서. 신랑 몫의 턱시도를 눈으로 훑으면서 옆의 남자를 몇 번 확인한다.) 아예 흰 컬러가 나을지.



……그레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손패 사용 ♠ 7
GM:스페이드 7 + 기 0
조사에 실패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사실 일종의 증명인지도 모른다. 뭐, 인간 아이들 나름의 사정이야 있을 테지만. 근원적으로는.)
GM:현재 조사 진행도 누계는 6
정보 2의 개시치를 만족했으므로 정보 2를 공개합니다.
───────────────── 정보 2업혈귀의 정체 업혈귀의 정체는 주례 신부나 중매인, 식장 스태프 등의 체내에 들어가 기생하는 액체 형태의 흡혈귀이다. 그 이름은 "브라이덜 플래너". 혈주법을 이용해 기생한 인간을 체내로부터 파열시키고, 이 숙주의 혈액이 묻은 참석자에게 다시 기생, 파열을 반복함으로써 예식장의 인간을 살해 및 흡혈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타겟을 정한 뒤에는 숙주의 말을 빌려 그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퍼뜨리는 듯하다. 이는 결혼식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여 흡혈 및 기생하기 위해서다. ─────────────────

(이후 마저 드레스 디자인만 확인하면 그만이라지만, 이것도 사실 오래 걸리지 않을 일이고. 만족스러운 것을 찾지는 못한 탓에 다른 의상실로 걸음을 옮기다 문득 묻는다.) 당신은 결혼에 낭만을 품은 적 있는가?
처음부터 이 길 외에는 없다, 고 여기지는 않았을 것 아니야. 그것은 딱히 평범하지는 않고.



(눈썹만 들어올린다.) 성직자에게 묻기에 상당히 부적절한 질문이라는 생각은 안 해?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은 내가 약혼자인데.

그게 효능을 발휘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잖나. 혹은, 약혼자이기 묻는 것이지. 궁금할 수 있을 법한 부분이라 여긴다마는.





아마 없다고 보아야 할 테지. 그것은 왜.


불안정이란 불안과 공포에서 오기 마련이지. 나는 후자를 모르고, 불안을 느낄 염려도 드문 것을.


당신을 택한 시점에서 내가 불안정을 취득한다면 당신의 생사야.




GM:턴 테마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GM:달성 성공 → 블러드패스 강도가 상승합니다.
GM:손패의 조정을 진행합니다.
GM:손패의 조정 생략. 드라마턴 2를 마칩니다.
GM:PC 전원 등장

일반적인 예식 순서는 보통의 결혼식 절차와 같이 진행할 생각이지만, 언제라도 기습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의합시다~












아무튼, 전 이제 업무 마무리를 하러 조사반 쪽 건물로 가볼게요! 두분도 편히 쉬세요!

GM:PC 등장 불가

(잠시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위장결혼식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렇죠? 어쨌든 행복해보이고~
아아, 전 이러다가 일과 결혼하게 생겼어요. 정말!
의문의 목소리: 글쎄,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의문의 목소리: 제가 누구인지가 중요할까요? 부러워하고 계시잖아요. 질투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더 훌륭하고 멋진 결혼식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의문의 목소리: 제가 거행해드리죠. 선혈의 붉은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결혼식을.
그리고 그 결혼식의 중심에서, 가장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건 다름 아닌 당신이 될 겁니다!

GM:장면 닫기
GM:choice[맑음,흐림]
CHOICE:-> 흐림




개의치 않으면 다행이고. (어깨 으쓱였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래도 흡혈 자체가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손목, 아니면 목?

손목이면 되어. 살짝만 걷어 주고.


아무래도 파혼 전까지는 새 신랑이니, 목을 가릴 일이 생기거든 조금 열렬해 보이기 마련이지. (농담이다, 이건.)








(어린 아이들이 할 법한 행동을 어른이 된 아이들이 한다는 것은 본디, 그 의미가 직관에 있다. 근본적인 기원 따위를 고스란히 나타낸다는 것. 한숨을 내쉬면서도 손가락을 얽는다.) 약속하지.
GM:손패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GM:에너미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GM:승리조건은 보스 에너미의 전투불능입니다.

특기
개시
근원해방
대상 - 자신
대가 - -
조건 - 혈전 1회
해설 및 개요
다른 [타이밍: 개시]의 <특기>와 동시에 사용 가능. 덱에서 카드를 [PC 인원수]장 뽑은 후, 1장을 선택. 모든 PC에게 [선택한 카드 +5]점의 대미지를 주고 나머지 카드를 [스택]한다.
✶ ✶ ✶ ✶
자, 운명과 죽음을 함께합시다!

특기
해설참고
리스크 컨트롤
대상 - 단일※
대가 - 흑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미지 산출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에게 주어지는 대미지를, 대신 당신이 받는다. 자신 불가.
✶ ✶ ✶ ✶
똑바로 봐.
GM:빌 대미지 20, 내구치 5/25

혈위
언제든지
암명시
대상 - 해설 참조
해설 및 개요
뒷면의 [생명 카드]를 2장 선택하고 앞면으로 뒤집는다. (다른 [에너미]에게서 1장씩 뽑아도 좋음).
✶ ✶ ✶ ✶
간파할 수 있어.

CHOICE:-> 3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choice[1,2,5]
CHOICE:-> 1
GM:클로버 7의 생명 카드 파괴

특기
준비
근원기: 미학
대상 - 자신
대가 - -
조건 - 혈전 1회
해설 및 개요
당신은 [생명 카드] 2장을 버림패 중 임의의 카드와 교체한다. 교체한 [생명 카드]는 앞면으로 세팅한다.
✶ ✶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을 거행할 시간입니다.
choice[2,3,4,5,6,7,8,9,10]
CHOICE:-> 8

CHOICE:-> 4

특기
공격
강자의 일섬
대상 - 단일
대가 - -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에게 [덱 1장+5]점의 대미지를 준다. [정보2]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 <특기>로 주는 대미지에 추가로 +3 한다.
✶ ✶ ✶ ✶
사랑은 원래 폭력적인 법 아니겠습니까?

CHOICE:-> 헥스

특기
해설참고
거짓된 계책
대상 - 단일※
대가 - 흑 1장
조건 - 라운드 1회
해설 및 개요
대상이 <특기>의 효과로 덱에서 카드 1장을 꺼냈을 때 사용한다([생명 카드]는 제외). 그 카드 1장을 버리고, 다시 덱에서 1장 카드를 꺼낸다.
✶ ✶ ✶ ✶
다시 생각해.
GM:헥스 대미지 8, 내구치 22/30

특기
준비
질풍의 스텝
대상 - 자신
대가 - 하트 1장
조건 - 라운드 1회
해설 및 개요
당신은 [순서]의 종료까지 [타이밍: 공격]인 <특기>를 [대상:2체]로 변경한다. 또한 [타이밍: 공격]인 <특기>로 파괴할 수 있는 [생명 카드]의 수치를 +2한다.
✶ ✶ ✶ ✶
박애란 또 이런 것이고.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찰칵
(지정 보스 에너미 3번, 세실리아 1번 카드.)
GM:스페이드 8의 생명카드 파괴, 모브 에너미 생명 카드 파괴

혈위
언제든지
허위의 바늘
대상 - 단일※
해설 및 개요
대상의 11 이하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 또한 대상이 [모브 에너미]인 경우 대상을 즉시 [전투불능]으로 한다.
✶ ✶ ✶ ✶
(생명카드 5번 지정)
GM:다이아 4 생명 카드 파괴

혈위
언제든지
절명공격
대상 - 단일※
해설 및 개요
당신과 [파트너]가 1장씩 손패를 버린다. 대상의 [버려진 카드 2장의 수치의 합계] 이하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GM:스택 적용, 클로버 16 생명 카드 파괴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2번 생명 카드 지정)
GM:하트 4 생명 카드 파괴
승리조건을 충족합니다.

GM:혈전이 종료되었습니다.













미안한 말이다마는. 나는 당신이랑 그리 묶인다 하여서 불쾌하지도, 손해라 느끼지도 않아. 당신이나 있을 테지.




안다 하였잖나. 애당초 나 하나 감당한다고 무얼 택할 생각도 없다지 않았어. (가벼운 손사래.) 그러니 그 기준에 맞추어 주되 그 안에서 나는 최선을 다해 얌전히 존중하고 있다마는, 참 알기 어렵게 만드는군. 조금 전에는 손 쓰는 일을 지적하더니, 지금은 왜 토라졌지?


마음대로 하여. (삐친 체를 하는 건지, 감정 끄트머리가 상했는지. 모호한 그대로 고개나 돌린다.)

이봐, 삐친 체는 그만하고 나갈 채비하지. (이젠 같이 움직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즈음이 되었다.)




(틈.)
같이 가, 헥스.

그러지.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 놓고, 몸을 느리게 일으킨다.)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