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롤꾸 왜이렇게 예뻐요







아직 발견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니 보호 조치나 출입 통제도 없다더군. (어깨를 으쓱인다.) 차피 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니까.











안드로이드의 여행 절차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사유더군. 애당초 인간의 기억을 얻었으니 그것이 필히 당연할 테지. (뜸.)



늘 그녀에게 있어서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듯, 이것도 그럴 뿐이야.

아마 좋은 답변은 주지 못할 거야.



당신을 내가 어떻게 여기는지 알거든 이런 물음은 너무하군 그래. (길게 한숨 한 번 내쉰다. 제 뒷머리나 한 번 흐트러뜨린다.) 슬슬 항로 좀 보러 갈 테니 당신도 마음대로 하여.



휴게실로 향한다.)
냉장고에서 마실 물부터 찾는다.)
에너지 음료를 마실지 고민한다….)
말간 액체로 옮겨간다.)

탁자 위에 내려둔다.)
책자부터 폈다.)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액자 힐끔 본다.)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의자에 등 기댄다.)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창 통해서 바깥 상황 본다.)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조종실로 향한다. 그러니까, 위험한 짓은 말래도.)

그래도 곧 착륙할 수 있을 법한 곳의 궤도에 들어설 듯 하여. 가장 가까운 곳부터 들러볼까 하는데. 어떠해? (화면에 지도만 띄워준다.)





만다라부터 둘러볼까. (눈썹 들어올린다.) 스윙바이라면, 블랙홀?
만다라는 소문을 듣기로는, 아주 오래 전에 휴양지로 만들어졌다 하니 과연 무엇이 조형되었을지나 살펴 보아도 좋을 테지. (어수선한 주변이나 정리한다.) 내릴 때 멀미 않게 조심하여.







겨울이 황폐하다 여기는가? (그저 물음이나 툭 던지는 모양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아니, 정정을 매달아 주어야 하나? (이건 고의일 테고.)

너와 더 많은 계절을 누리고 싶었는데.

내가 괜한 일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가?





(문득 생각한다. 그러니까 애초에 이 여행에 응한 이유는….) 설득 당하고 싶어.



나는 헥스 도데카인데도 말이야. 결론적으로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저 당연한 말이다. 파도로 시선을 옮긴다.)


당신과 나는 닮았으나 다름을 잘 알 터인데. 나는 생각보다 후하여. 당신은 이런 부분에서는 아니지. (낮게 웃는다.)



그래, 감기 걸리겠다. (종종 상대가 무기물이란 사실을 잊는다.)




(사실 그쪽도 멀미하는 건 다르지 않다.)










허상이었군 그래. 가상으로 조형된.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애당초 멸망한 문명은 한참 이전이라 하니 구형 수준이 아닐 테지.




돌아가지. 그리 유쾌하지 않은 곳에 더 있어 무엇해.





수리실로.)
기계부터 힐끔 살핀다. 이런 것들이 그의 상식 속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 짓게 만드는 거겠지.)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실패 |

선반에 적절한 도구가 없는지 살핀다.)
통 안 들여다본다.)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어디로 갈래?

당신은 어디가 낫다고 보아.

숲으로 향한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양측 과실로 하지. 돌아갈 때는 손 놓지 말고.













입구를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간다.)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빈 손으로 관자놀이를 꾹꾹 누른다.)

책상부터 살펴본다.)



(
봉인이 없는 두루마리부터 본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봉인이 붙어있는 두루마리도 읽어본다. 어차피 주인 없는 물건이니 거리낄 것이 없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리가 무어라 파악한들 그들은 대답할 수 없잖나. 정답이 모호한걸.

천체망원경을 만지며 답한다.) 글쎄…. 당장은 위험하지 않다고 해도, 또 모르는 일이니까.








| 기준치: | 30/15/6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결함품 취급에도 정도가 있잖나. 우스운 말을 하여.
(신랄하게 대꾸하고는 해괴한 기계나 같이 본다.)



아아, 이조차 헥스 도데카와 나눈 이야기이니 나와는 해당이 없다 하거든 생각 정리는 쉽겠군. 이 여행의 끝을 알아. 그러니 이루어질 수 없는 결론에 바람이 드는 것 정도는 화를 내도 되지 않나?
내가 애당초 지금 화를 내는 것 같은가? (애초에 손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다.)

하지만 네 마음이 상했잖아. 아니야?

내 마음이 상할 수 있음은 예상 않고 뱉은 말인가, 혹. (뜸.) 괜찮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정말 내가 이렇게 반응할 것을 몰랐어?




인기척?)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저게 대체 뭐야?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1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난 네가 영영 무사했으면 좋겠어….

(한참 말이 없다가 숨을 길게 뱉는다.) 나도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라. 하필 이런 여자에게서 하필 그런 것을 걱정하여서. (한숨을 깊게 삼킨다.)



본론을, 제대로 말해주겠어? 그게 네 의지야?

그 또한 일종의 선택이며 나 역시 성가시게 굴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러나 그것을 두고 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하지?






(텅 빈 우주선 / 이상한 은하계 / 인간과 안드로이드.)
모르겠어.

이리 말하거든 내가 잔인한가?




무얼 어쩌든 선체는 점검해야 할 테니 나는 잠시 볼까 하여. 당신은 쉬는 것이?


조종실로 향한다.)
메인 컴퓨터를 확인한다.) 이건 멀쩡한가 모르겠네.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항법 장치나 본다.)

| 기준치: | 10/5/2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실패 |

(
통신기기 들어본다.)
(툭툭 건드려서 조립해본다.)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35/17/7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내가 부모님께 제법 늦둥이 외동 딸임은 당신도 알 테고. 그러한 관점에서는 아무래도 이 여행이 달갑지 않으실 테지.




나도 선택을 하고 최선이라는 것을 사고한다마는?







(잠시 바깥을 창 너머로 본다.) 수리는 다 했는데 멀쩡한지 모르겠단 말이지. 아무렴.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수차를 눈에 담는다.)
| 기준치: | 20/10/4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대실패 |

건물들 중 멀쩡한 것이 있는지 둘러본다.)


멀쩡한 건물로 향한다.)
입구로 들어간다.)
2층으로 향한다.)





책상 괜히 두드려본다.) 말도 안 되는 일 투성이고.
두루마리 꺼내든다.)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3




무엇에게 바치고, 무엇에게 어떻고 하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종교의 형상을 보이잖나.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마는.



주변 둘러보았다.)
| 기준치: | 45/22/9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무슨, 무슨 일이냐고 해도. (미묘하게 토막이 난 데가 있다. 정돈되지 않았다.)

상자로 시선이 떨어진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설명해줘야겠는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이봐, 날 알잖아. 난 불가해한 것들이 싫어.

말했잖나. 이건 내 소유야. 내 것이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 나는 거짓을 말한 적이 없다만. (제 눈가만 소매로 문지르고 손을 내린다.)



1층으로 내려간다.)
1층 내부 둘러본다.)




바닥부터 살펴본다.)
희미한 빛에 집중한다.)
기둥도 살펴본다.)
지하로 향한다.)
수로 따라서 걷는다.)


거품으로 새카만 눈이 옮겨간다.)



이게 무언지는 모르더라도 기묘한데. (영상에 제가 담긴 것 같은 기분이다. 그리 유쾌하지 않아서 시선을 뗀다.)





석탑에 시선이 닿았다.)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47/23/9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조종실의 메인 컴퓨터 앞에 앉는다. 생각이 복잡하고, 때문에 항로라도 다시 확인할 생각이다.)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항해일지부터 본다.)


고인의 생전 동의를 얻지 못하였으나 그 밖의 안드로이드 제작 단계는 합의 절차를 이행, 현재 안드로이드인 그는 세번째 단계 진행에 조건적 동의를 표했습니다.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이후 환생으로 사회 복귀 시 증거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가 돌아가서 무허가 안드로이드 제작으로 처벌 받게 된다면 내가 너의 선처를 바랐다는 증거로 같이 제출하길 바라.

데이터에 다른 방식으로 접속할 순 없을까 알아보러 간 거였는데, 이상한 사람과 만나서 어쩌다 보니…… 암호는 만나서 알려주는 게 낫겠지.

너도 알잖아. 내가 무슨 말을 할지.

친애하는 네게 말해야겠지. 네가 빌의 죽음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나는 그와, 내가 기억하는 모든 나와 별개고.
기억을 더듬을수록, 나는 매 순간 단절되어가는 걸 어떡해? (헛웃음이 샌다.)






당신이 깨어나거든, 그곳에 첫번째 빛이 찾아드는 순간 거기에 너무 당연한 듯이 당신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꼭 네가 한 번도 날 떠난 적이 없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
이상하잖나. 이만치 했거든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되었음을 알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도.
그러나 반복할 적마다 오히려 알게 되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지?
유일성을 끝내는 방법 같은 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그러나 나도 기억이 났거든, 당신. 당신이 도서관에 두고 떠난 것을 가지러 가는 길에 기어이 시공간이 사라지는 것이 있어.
그가 제안했거든, 나에게. 그것을 이제야 기억했지 뭔가. 동등한 것을 내게 바친다면 네가 사랑하는 이를 이곳에 불러와주겠다. 라며.

당신의 데이터를 내 데이터를 기반 삼아 수정해 보았는데,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군. 물론.
당신은 반대로 내가 죽었다고, 나를 환생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하게 될 테지만…… 적어도 사실을 모르는 당신은 자연히 스스로를 인간으로 간주할 것 같은데. 아마.


폴더도 열어본다.)
문제는 없어. (있다.)
괜찮아. (괜찮지 않다.)
(아아….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이제야 이해되는 것들이 있다.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혹은 사고 회로가 냉각할 때까지 잠시 기다린다. 머지 않아 에게 향한다.)
헥스 로고스 도데카
살아있는 아내




오는군.



이제 돌려주길 바라? 죽지 말았어야지, 그럼.

이번에는 좀 다른 줄 알았는데. 안 하던 짓을 했잖아. 엔딩 크레딧으로 넘어가려는 거 아니었어?

당신은 당신이야. 너는 너고. 그것은 달라지지 않아.

빌 어거스트 도데카
생전의 데이터
하지만 그는 그고, 나는 나지. 그러니까 묻자.
내게 뭘 바란 거야?

간단해. 당신이 빌 어거스트 도데카이기를 바랐어. 스스로 믿고,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살길 바랐어.
또한 묻지. 내가 너를, 분별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았거든 알 터인데. 단순히, 그저 바라던 시간 또한 있음을.

그런데 이건 안 돼, 정말로. 유일하지 않잖아, 전혀.
내게도 감정이 있어. 전부 깨진 데이터 파일일지라도 갈망이 있고 애정이 있어. 결단코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나를 알잖아.

(이내 한참 말이 없다. 가만히 바라본다.) 당신을 알아.
그러나 당신 또한 나를 알잖아.
당신도 나를 알잖나. 삶을 우선하면서 먼저 사라지지 말았어야지. 허면. 듣지 않을 그 모든 것을 내게 하는 만큼 당신 또한 조심했을 테지. 그러나. 그럼에도 살았어야지. 삶 자체에 감흥 없는 내가 아니라 네가 자리에 있었어야지, 그러면! (점점 격양되는가 싶더니 소리친다. 얼굴을 몇 번이고 문지른다.)
내가 이만한 시도를 못할 사람이라 여겼는가? 그것 참 유감이로군. 유일한 것을 놓는 방법을 잘 알 것이라 여겼거든 사과하지.

나도 네 영원을 갖고 싶었어. (그러니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남길 수 없다.)
(인간된 존재가 할 수 있는 선택에 제약이 있다면, 그건 분명히 그의 최선이었다. 그 사실은 변치 않는다.) 나도 네 유일이 되고 싶었어….


어떻게 하고 싶지, 허면. 그만 둘까.
그러길 바라? (목소리에 힘은 없다. 가라앉아 있다.)

넌 나를 택할 수 있어? 지금 당장 그 상자와 원본데이터를 저 먼 우주의 바다에 버릴 수 있어?
아니잖아…. (그런데 왜 이렇게 멀미가 날까…….)

당신이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다시 반복하지 않아도 될 만큼 유일하다면. 네가 내 앞에서 빌 어거스트 도데카를 두고 그 따위로 호칭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미 몇 번을 시도한 이후야. 이 상황 또한 제법 익숙하여. 강도와 세부만 다르고. 그러니 묻지. 내게 당신과 같은 기준을 그럴 것이다라 말하는 것이 통하리라 여기는가? 정말로?
택하거든 남아는 주고?

난 내 존재를 사유할 테고, 내가 그와 온전히 같지 않은 탓에 네가 내게 질리지 않을까 우려할 거고, 아마 종종 화를 내겠지. 네가 되풀이한 것 이상으로 같은 화제를 입에 담을걸. (미소가 희박하다.)
이것까지 나야. 감내하고 나를 선택해. (유일성과 이름을 저울 위에 올린다. 담보로 내어두는 것은 빌 어거스트 도데카의 이름을 단 복제품들 중 최악의 결함품이다.)



택하거든 남아 주느냐고.


여전히 강박적이라 물건 부수는 것은 일도 아니고 주의할 생각도 크게 들지 않아. 그러나.

그래줄 건가? (마지막 확인이다, 그러므로.)



